국립현충원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 천만다행이다!

국립현충원, 

대한민국의 정신적 지주다, 오늘 새롭게 깨달았다, 

그 이유는 딱 한가지다, 

 

나라의 지도층 인사들이, 새로운 결의를 다지거나, 

나라를 이끌 위치에 오를 경우, 

모두 국립현충원을 찾는 일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2025년 새해, 

대한민국이 이토록 너절하게 나뒹구는 모습, 

처음봤다, 

이래도 나라가 굴러가다니, 신기하기만 하다, 

그리고, 

이 좋은 대한민국에게 서로 나서서 해를 끼치도록

매일의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 

정치인들이다.

 

**대한민국 정치인들의 새해

별 기대 안한다, 

새해가 되었다고, 정치인들이 과거보다 조금 나아질 것이란, 

기대감, 아예 접었다, 

정치판이 어떻게 바뀌든, 이들은 늘 뒤집기에 혈안이다, 

왜들 이 난리인가?

 

**부적격자 집결소, 한국정당들

너무 비약일 수도 있지만, 지금 정치판을 보면, 

부적격자들 집합소다, 이렇게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적격자들 얼굴들이 적고, 설치는 사람들은 대개가

부적격자들이다, 

불행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을 적격자라고 보기는

어렵다, 대단한 불운이다. 

 

**2025년 벽두에 소환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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