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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인공지능 AI 인간 구원자,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삶은 매일이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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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아무도 거부할 수 없고, 거역하기도 어렵다, 

이미 우리 삶 깊은 곳에 침투해서, 

인간과 동급, 또는 곧 인간 능력을 초월해서 초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는 것, 자명한 이치다. 

 

**인공지능 AI, 인간 구원자인가?

적어도 이런 말은 할 수 있다, 산업화 시대에

인간이 기계문명에 노예가 된  현실, 이걸 구원하는 것은, 

인공지능이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노예처럼 처절한 노동현장에서

구제되고 해방되었다, 

기계처럼 반복하는 행동, 그것을 1년내내 반복하는 삶, 

이것은 인간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우리 주위에서 이런 노예같은 삶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 때문이다.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삶은?

매일이 향연이다, 

향연은 플라톤의 저서에 나오는 주제의 하나다, 

여기서 철학자들이 모여서 사랑에 관해

의견을 주고 받는다, 

향연은 사람들이 모여서 지고의 가치에 관해 서로

대화하고 논의하고, 이런 모임의 장, 그 자체로도

의미가 부여된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노동 거의 모두를 대체해주면, 

인간은 뭘하고 사나?

이에 대한 대답으로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되어, 

서로 각자가 좋아하는 일에 심취하거나, 서로 모여서

좋은 음식을 나누어 먹고, 사랑에 관해 얘기하고, 

그런 삶을 머리속에 그리자고 말하고 싶다, 

그럼 관점에서 보면, 인간은 드디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도록, 좋은 여건에 놓이게 되었다, 

다름아닌 인공지능 때문에!

 

**인간다운 삶, 향연은 시작되었나?

이미 그 길로 가고 있다, 

노동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출근 날자도 줄어들고,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에 올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세계의 좋은 상품과 음식들이 날로 교환되고, 

그래서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조건들이, 

성숙해지고 충족되어 간다.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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