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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윤대통령 소맥20잔 계엄령 운운, 아사히 신문 보도 이걸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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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소맥 20잔을 마셔가며, 

계엄령 운운하는 일이 자주 빚어졌다, 

다른 데도 아니고 일본의 유력 일간지 아사히에서

신문, 1월7일자 보도에서다. 

 

**기사 출처는?

전직 장관의 말을 인용했다, 

윤석열정권의 장관인지, 그 이전의 장관인지, 

이건 모른다, 

하지만 직접 윤대통령과 폭탄주를 함께 마셨다는 것, 

이 정도이니, 일본 유력 일간지에서

보도해도 되겠다, 이런 결심을 한 것 같다.

 

**윤대통령 애주가

항간에서는 이미 돌고 도는 얘기였다, 

그런데 일본 유력일간지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들이대며 보도했으니, 

안믿을 방법이 없다, 

폭탄주 20잔이면, 대단한 양이다. 

 

**윤대통령 어쩌나!

우리 일간지에서는 요즘 계엄사태 이후

윤대통령이 술을 안마신다는 보도는 했다, 

하지만 폭탄주 20잔, 이건 정말 파괴력이 크다. 

 

*아사히 신문 출처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셔…취하면 여·야 비난"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셔…취하면 여·야 비난"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총선 전후로 계엄령을 언급하는 빈도와 술의 양이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아사히신문은 7일 윤 대통령과 여러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한

www.msn.com

 

 

**관련 기사는, 

日 매체 "尹, 계엄령 언급하며 새벽까지 회식…소맥 20잔 가득 마셨다"

 

日 매체 "尹, 계엄령 언급하며 새벽까지 회식…소맥 20잔 가득 마셨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총선 전후 계엄령을 자주 언급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7일 아사히신문은 윤 대통령과 회식한 경험이 있는 전직 장관 등의 발언을 인용해 대통령의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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