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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백골단 윤대통령 사수 임무, 2030 백골단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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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단 300여명이 조직되었다는 소식, 

윤대통령 사수가 임무라고 한다, 

결국 이 정도까지 가나?

 

**백골단

과거 경찰조직에서 있었던 특수임무 수행 조직이다, 

하얀 헬멧 때문에 생긴 이름, 

그래서 백골단이다.

 

그런데, 윤대통령 수호를 위해 2030세대 중심으로, 

과거 특전사 출신, 의무경찰 출신이 중심이라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믿어야 할까?

 

**사조직까지 생기면 심각하다!

공조직과 사조직이 충돌한다?

대한민국 질서가 이래도 되나?

 

**다시 공수처다!

공수처가 이래서는 안된다,

윤석열대통령은 수사받는다고 말했고, 

기소되어도 재판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지금 체포해서, 대체 뭘 거두겠다는 것인지, 

다시 성찰해주기 바란다, 

윤대통령 엄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렇게 충돌까지 빚어가며, 윤대통령 끌고나오는 것은, 

인민재판 수법 아닌가?

과거 모택동 시절, 문화대혁명에서 젊은이들이

기성 정치인들 거리에 끌고나와서, 

대체 무엇이 바뀌었나?

 

윤대통령은 재판에 넘겨서, 

사법부의 판단을 받으면 된다, 

이런 식으로 거리에 끌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은, 

비이성적, 몰상직적, 광기다, 

공수처가 물러서주기 바란다, 

나라가 먼저다!

 

*관련 기사는, 

"우리가 대통령 지킨다"..관저 앞 수십명의 2030 '백골단'까지 등장

 

"우리가 대통령 지킨다"..관저 앞 수십명의 2030 '백골단'까지 등장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가운데 ‘친(親)윤석열’ 시위대는 관저 사수를 위해 위해 하얀 헬멧을 쓴 이른바 ‘백골단’까지 조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골단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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