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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대북전단, 확성기를 외환으로 주장하는 민주당, 안보해체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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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잘 나간다고 이성을 상실하고 있다, 

윤석열정부가 대북전단을 날리고, 

대북 확성기를 틀어서, 결국은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을 하도록

유인, 유도했다는 논리다.

 

**안보해체, 이적행위다!

생각을 깊이 해야 한다, 다른 것도 아니고, 

국방안보 관련 쟁점을 가지고 대통령과 정부, 국가를 상대로

협박하는 것은, 그 끝이 어디를 향하는지, 성찰해야 한다.

 

대북전단, 이건 북한 멸망을 꾀하는 것 이전에, 

북한주민의 인권과 김정은 폭정에 대응하는 유효한 수단이다, 

대북 확성기 마찬가지다,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것, 거기를 자극하면, 

북한이 도발을 할 것이므로 그만두면, 그건 북한에게 굴복하는 것이

된다.

안보해체, 대한민국 안보체제를 와해하면, 결국은 이적행위가 된다.

 

**대북한 안보전략, 일관성을 가져야 한다!

북한과 경제사회 협력을 추진한다고 해서, 

안보분야에서도 신기루를 기대하면 안된다, 

오히려 북한과 협력을 심화시키는 시기, 그 때가 안보체제를

더 강화하고, 북한에게 공세를 취해야 할 시기다, 

이른 바 정경분리 전략이다, 

정경연계 전략은 북한에게 도발을 허용할 허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즉 북한과 협력이 진척되는 시기, 그런 때에 북한은

큰 도발을 감행했고, 한국은 북한에게 허를 찔렸다, 

그리고 다시 냉냉한 관계로 돌아선 것, 이것은 부인할 수 없는 철칙이다, 

북한과 잘 나갈때일수록, 안보체제를 더 강화해야 하고, 

평상시에도 안보 경각심을 최대한 발동해야, 북한에게 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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