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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합참의장 외환 의혹 부인, 더 강하게 정치인 꾸짖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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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이 외환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국회에서 특조위가 열리는 중이다, 

정치인들이 묻는다, 

북한을 자극해서 공격을 유도한다, 즉 북풍유인설이다, 

4성장군 출신 김병주는 한발 더 나간다, 

합참의장보고 사과하라고 호통친다, 

이 사람 정신을 잃는 중이다. 

합참의장은 외환 의혹을 부인하는 정도가 아니라, 

정치인들을 행해 강하게 꾸짖어야 한다, 

제발 정신들 차리라고!

 

**합참의장은 군서열 1위

군서열 1위뿐 아니다, 합참의장은 지금

군사지휘자 최고위직이다, 대통령 다음이다, 

국방장관은 정무직이며, 정무직으로는 대통령 다음으로

높은 직위다, 

합참의장은 사실상 군사주권의 실권을 장악한 사람이다, 

대통령도 군사분야 문외한이고, 국방장관도 군사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합참의장이 사실상 군사지휘 실권자가

된다. 

이 사람을 향해, 북한을 자극했느니, 공격하라고 빌미를

줬느니, 이런 질문을 해대는 국회의원들은, 대한민국 공인들이

맞나?

 

**내란에서 외환으로!

윤석열을 향해 내란 수괴로 몰더니, 이것도 부족해서

이제는 외환 주범으로 몰고갈 태세다, 

지금 이 나라에는, 

정부 각료 및 공직자들 제외하고는, 

모두가 이성을 상실하고, 집단 몰이성 증세를 보인다, 

이 광기를 멈추고 차분히 사법질서를 따라가주기 바란다, 

특히 외환죄를 따지기 위해

군대 지휘관들을, 군복입은 지휘관들을 전선에서 불러내어

죄인 취조하듯 몰아부치는 것, 

제발 그만두기 바란다. 

 

*관련 기사는, 

김명수 합참의장 "외환 용어 사용은 군 무시"···민병덕 "죄송하단 말이 먼저"

 

김명수 합참의장 "외환 용어 사용은 군 무시"···민병덕 "죄송하단 말이 먼저"

김명수 합동참모의장이 북한 오물풍선 원점 타격 계획을 두고 야당에서 외환유치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합참의장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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