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 체포 공수처 출석, 율사들의 전쟁 국민심사 불편하다!

윤대통령이 결국 체포되었다, 

공수처에 출석하면서, 영장집행 쟁점이 종결되었다, 

공수처 출석이 아니라 엄밀히 보면 공수처 이송이다.

국민들 심사가 무척 불편하다, 

따지고 보면 율사들의 전쟁, 

이 전쟁으로 국민들만 정신적 피해를 입는다. 

 

**율사들의 전쟁

공수처 체포영장을 놓고, 

적법하다, 불법이다, 논쟁이 벌어지고, 

국민들 편가르기가 극성이다. 

 

법으로 성공한 자, 법으로 망한다, 

윤석열대통령 체포 집행을 보면서 느끼는 감상이다, 

칼로 성공한 자 칼로 망하고, 

글로 성공한 자, 글로 망하고, 

그래서 자신이 제일 잘한다고 믿고 그걸 통해서

성공한 자들은, 늘 겸손해야 한다, 

내가 이걸 가장 잘하지만, 이것으로 망할 수도 있다는 것!

 

**율사들이 설치는 정치판

율사들이 꽤나 많다, 

정치권에서 보면 그렇다, 

그리고 이들이 판을 주도한다, 이런 전제에서 보면, 

근래의 한국 정치판은, 

 

->부적합, 부적격자들이 설친다, 법 하는 사람들이

주도하는 판에, 인격 품격이 안따라주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상한 일이다.

 

->언행이 거칠다, 법하는 사람들은 윤리, 도덕, 매너, 예의, 

이런 것과 거리가 먼 것인가?

 

->법리로 정치판을 장악한다, 

그런데 그 법리란 것이 매사 논란을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