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적합한가?
이재명 28%, 김문수 13%, 기타 순이다.
2025년 벽두부터 김문수 돌풍이 거세게 일어난다.
**김문수 돌풍
73세다, 1951년생.
원래 노동운동, 진보진영 인물이다,
그러다가 보수로 돌아서서,
진보세력, 학생운동권 출신 저격수로 돌변한
사람이다.
국회의원도 3선을 지낸 사람,
경기도지사도 역임했고,
윤석열정부에서 노동부 장관이다,
드라마틱한 삶을 사는 사람이다.
**김문수 돌풍 이유
가장 두드러진 모습, 주관이 강하고,
이념노선도 분명하다,
비상계엄 사태로 모든 장관이 무슨 죄지은 사람들처럼,
고개숙이고, 그런 모습 보일 때,
김문수 장관 딱 한 사람만, 고개를 빳빳이 들고, 전면을 응시하고,
돌쇠 이미지를 보였다.
색갈 자체가 선명한 사람,
진보 공격수,
보수세력이 보기엔 딱 저사람이구나, 이런 인상을 강하게
풍긴다.
**이재명 하락
이상한 일이지만,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줄곧 하락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 후보로는 계속 1순위를 지키고 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지지율이 하락하며, 30%가 깨졌다,
가장 큰 이유는,
한덕수 총리까지 탄핵시키며, 완장 행세를 보여준 것,
완장 대장으로서의 무자비한 기질을 보여준 것,
그래서 사람들이 이탈하고 있다,
윤석열대통령도 나쁘다,
하지만 이재명은 더 보기싫다, 이런 사람들이 늘어가는 것,
이것이 이재명의 딜렘마로 보인다.
*관련 기사는,
[속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28%, 김문수 13% [NBS 조사] < 정치일반 < POLITICS < 기사본문 - 더퍼블릭
[속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이재명 28%, 김문수 13% [NBS 조사]
[더퍼블릭=김영일 기자]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이 ‘이재명’이라는 응답이 28%로 가장 높았으며, ‘김문수’(13%), ‘홍준표’(8%), ‘오세훈’(6%), ‘한동훈’(5%) 등이 그 뒤를 이었
www.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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