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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윤석열 체포, 비상계엄 사태 북한 김정은의 인식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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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사태, 

북한 김정은은 이 사태를 어떻게 볼까?

어떤 인식을 가지고 관망할까?

 

대답은, 

무척 불안한 시선으로 보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유는, 

 

->통치자가 체포되고 탄핵도 되고, 

그런 바이러스가 북한에 침투하면 안될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정치혼란을 겪게 되면, 그 파장으로

남북한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건 북한만 그런 게 아니다, 

한국도 과거에 북한 내부에서 뭔 일이 일어나면, 군대는

비상사태로 들어가고, 경계심을 높인 적이 있다.

 

->윤석열정권은 보수다, 그런데 다음 정권이 들어오면, 

어떤 정권이 들어서고, 북한에 대해서는 어떤 태세를

취할까, 우려와 걱정의 시선으로 바라볼 수 밖에 없다. 

 

**북한, 한국 비상사태에 대해 어떤 말을 했나?

 

->윤대통령 체포; 

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된 괴뢰 한국의

현상황, 이렇게 표현했는데 국제사회가 긴급보도하고 있다, 

이런 말도 곁들였다, 

한 마디로 직접적인 말은 하고 싶지 않다는 것, 

국제사회가 걱정한다, 이런 표현으로 애둘러 말했다.

 

->한국 비상사태'

한국은 지금 아비규환이다, 윤석열 괴뢰가 파쇼 독재의 총칼을

국민에게 내대는 충격적인 사건, 

이 표현은 직접적이다, 한국을 괴뢰라고 말 한 것은, 최근에

한국을 대한민국 정부라고 말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과거로 다시 돌아간 느낌이다.

 

**결국 북한은 한국의 비상사태, 탄핵 정국을

괴뢰들이 벌인 파쇼 정치라고 비판하고,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말 보다는, 

국제사회의 반응을 전달하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대통령이 체포되는 것, 

김정은은 무척 싫어하고 경계한다는 뜻이다. 

 

*관련 기사는, 

북한, 남한 비상계엄 사태 첫 보도…“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 KBS 뉴스

 

북한, 남한 비상계엄 사태 첫 보도…“괴뢰한국 땅 아비규환”

[앵커]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줄곧 침묵하던 북한이 오늘 처음으로 관영 매체를 통해 해당 사실을 보도했습니...

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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