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사태 정치적 단죄는 끝났다, 사법 단죄를 기다린다!

비상계엄 사태, 

윤석열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은, 

정치적 단죄가 끝났다, 

왜 그런가?

 

->윤석열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다, 

국민의힘, 여당 지지율도 상승 중이다.

 

->민주당 지지율 하락하고, 아니 거의

추락 수준이다, 이재명 대표 지지유로 계속

하락 중이다.

 

->비상계엄은 있을만 했고, 정치적으로

윤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형국이다, 국민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

 

**비상계엄 사법적 단죄

헌법재판소에서 지금 진행중이다, 

비상계엄이 일어날 때만 해도, 이건 최악이다, 

그리고 윤대통령 탄핵은 불보듯 뻔하다, 이랬는데, 

윤대통령이 헌재에 출석해서 변론하며, 

분위기가 반전될 여지가 커지고 있다. 

대략 이런 분위기로--!

 

->비상계엄을 치밀하게 준비한 것은 아닌 모양이다, 

->윤대통령이 국회와 국민을 상대로 마구 탄압해라, 

이런 지시는 직접적으로 하지 않았는 모양이다, 

->계엄 지휘관들이 지레 겁을 먹고, 

윤대통령 지시를 오해하거나 과장해서 퍼뜨리는 측면도

있는 모양이구나, 

등등,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고, 

이런 분위기 반전의 주역은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다, 

윤대통령에 대한 로열티, 즉 충성심과, 

본인의 혐의 사이에서 균형감각을 최대한 유지하며, 

잘 적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