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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추락이 심각하다,
날개없는 추락,
이번엔 김문수에게도 역전을 허용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46%, 이재명 41%,
실제로 투표함을 열어봐야 하겠지만,
이재명의 추락은 날개를 잃은 새처럼,
아니 날개가 있어도 힘을 쓰지 못하는 상황처럼
보인다.
**김문수의 부상
경상도 출신에다,
서울대 출신에다,
노동 운동 출신에다,
스탠다드 좌파에다,
우파로 변신한 사람,
이런 사람에게도 음울한 구석이 있을까 싶다,
한국 정치인들 중에서 이리 뒤집고 저리 뒤집어서,
흠결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하지만 스타는 늘 탄생하는 법,
이러다가 김문수 대통령 맞이하게 생겼다,
세상사 돌고 돈다더니,
그리고 어느 누군가 말한 것처럼,
정치는 생물이라더니,
김문수의 급부상을 보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한동훈,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 다 제치고,
왜 김문수일까?
*관련 기사는,
“김문수 46% vs 이재명 41%”까지…‘지지율 역전’ 가시화
“김문수 46% vs 이재명 41%”까지…‘지지율 역전’ 가시화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으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가운데, 최근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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