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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

러시아 탄약 60% 어디서 올까, 북한은 러시아 병력 및 군수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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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하는 탄약의 60%가

북한에서 제공되고 있다는 사실, 

우크라이나 측 발표에 따르면, 

북한은 러시아에게 병력과 군수품을 제공하는, 

후방기지나 다름없다, 

특히 북한이 러시아의 군수창고 역할을 한다는 건, 

의아한 대목이다. 

 

**러시아 군수 및 병참 역량

한마디로 이스라엘보다도 못한, 

허약한 강대국이다, 

핵전력과 미사일, 해공군 등 첨단 군사력에서는 미국과

대등하다고 평가받지만, 

재래식 전투역량은 형편없다는 것이 이번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러났다. 

 

**러시아 재래식 전투역량 왜 허약한가?

구소련 시절이 남긴 유산이라고 본다, 

겉으로 미국과 초강대국 패권경쟁하면서, 안으로는 썩어들어간

나라, 결국은 공산주의 종주국을 팽개친 나라, 

하지만 핵전력에서는 선두권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쓰는 나라, 

그나마 푸틴이 통치하면서, 국내경제를 정상수준으로 되살렸고, 

그 댓가로 차르에 버금가는 푸틴 독재체제를 허용한 나라다.

 

특히 군사력 역량 측면에서, 

재래식 전쟁을 지구적으로 수행하지 못할만큼 군수 및 병참 생산

능력이 떨어지는 나라로 판명되었다. 

 

*관련 기사는, 

"러시아군 탄약 60%가 북한산…김정은, 지원 대가로 자기만의 이익 얻어"

 

"러시아군 탄약 60%가 북한산…김정은, 지원 대가로 자기만의 이익 얻어"

"푸틴, 북한에 지원 늘려달라 주장…북한, 기술·자금·식량 얻어"(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쓰이고 있는 러시아군의 탄약 60%가 북한에서 공급되고 있다는 전언이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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