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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주한미대사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유력, 트럼프가 애국자로 지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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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대사에 한국계, 

미셸 박 스틸 여사가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다, 

트럼프가 미셸 박을 애국자로 지칭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미셸 박 스틸, 누군가?

1955년생, 서울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를 따라서 일본에서 공부했고, 그 이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어머니가 생계를 이어가며,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했다, 경영학 석사를 USC에서

받았다.

 

공식 이름은 Michelle Park Steel, 

다른 이름도 보인다, 

Michelle Eunjo Steel, 

한국 성은 박은주, 

결혼해서 남편이름이 Steel이다, 

지금 한국 신문에서는 미셸 박 스틸이라는 이름으로

소개한다. 

 

미연방하원의원 출신이다, 캘리포니아 45지구.

2021-2024년 4년동안 하원의원을 지냈다. 

공화당원이다.

1981년 변호사 출신 숀 스틸과 결혼하며, 정계에 입문, 

남편은 공화당 유력 정치인이기도 하다. 

 

**트럼프가 미셸 박을 애국자라고 칭한 이유

트럼프가 소셜미디어에서 미셸 박에 대해, 

가족과 함께 공산주의 북한에서 탈출한 '아메리카 퍼스트 애국자'라고

불렀다는 것.

 

나이 70세가 좀 부담이 되겠지만,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80세 턱밑에 있는 사람인데, 

나이를 따질까?

 

*관련 기사는, 

트럼프가 ‘애국자’라 치켜올린 한국계 그녀, 주한 美 대사 거론

 

트럼프가 ‘애국자’라 치켜올린 한국계 그녀, 주한 美 대사 거론

도널드 트럼프 2기 미국 행정부의 첫 주한 미 대사로 한국계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고 VOA(미국의소리)가 워싱턴 소식통들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최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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