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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국회청문회 임종득 곽종근에게 고함치는 모습, 장군출신 명예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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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문회장, 

임종득 국회의원이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에게

고함을 친다, 

맞냐 안맞냐?

임종득 이 사람도 군출신, 그것도 장군출신인데, 

후배 장군에게 내란죄 추궁하면서, 

고함을 친다, 

장군출신이 그래도 되나?

 

**국회의원 이전에 장군출신이다!

국회의원 하려고 직업군인이 되고, 

직업군인해서 국회의원되고, 

아무리 그래도 본래의 얼굴은 직업군인이다. 

직업군인으로 성공해서 장군되었으면, 

품격과 명예와 인품과 신사도와 지성인으로서의, 

얼굴을 보여줘야 한다,

임종득 이 사람은 나이도 60이 된 사람인데, 

국회의원 뱃지달고, 후배 장군에게

고함을 치다니, 

정신을 읽어도 많이 잃었다, 

낮은 목소리로 추궁할 때 위엄이 더 있다는 것, 

아직 배워야 할 게 많다, 임종득 이 분!

 

**국회청문회 목적

수사를 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 진상이 뭐였는지, 물어보는 자리다, 

증인을 대상으로 추궁하고, 꾸짖고, 

심하면 모욕을 주고, 

그런 걸 하라고 마련해준 자리가 아니다, 

국민들이 청문회를 보면서, 역겨운 감정이 드는 것, 

국회의원들이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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