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제안보

트럼프 푸틴의 기고만장 허용 이유, 동유럽 나토군 철수 주장 실현되나!

728x90

푸틴이 기고만장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의 기고만장을 허용하는 이유, 

전형적인 강대국의 약소국 흥정수법이다, 

푸틴은 동유럽에 주둔하는 나토군도 철수하라고 주장한다, 

그렇게 될까?

 

**트럼프의 푸틴 옹호 안보전략

전형적인 강대국의 약소국 처리 수법이다, 

우크라이나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가 서로 나눠먹기 한다, 

미국은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푸틴에게

할양할 태세다, 

트럼프는 그 댓가로 종전 또는 휴전을 요구한다, 

미국이 더 이상 국익손실 안해도 되고, 

잘하면 노벨 평화상도 노린다. 

 

**우크라이나 약소국 운명

약소국은 강대국의 흥정전략 수단으로 전락한다, 

우크라이나가 아니더라도 약소국 운명은 그렇게 정해진다, 

약소국으로서는 억울하지만, 강대국에 붙어서 기생하던가, 

아니면 죽기살기 전략으로 너죽고 나살자, 이 전략으로 강대국 침략을

피해갈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생존 안보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러시아에 기생하던가, 아니면, 이스라엘처럼 항시 전쟁국가로

변모해야 한다, 핵무기도 수단이다. 

 

**우크라이나 휴전협정과 약소국 지도자

젤렌스키 처지가 딱하다, 

트럼프가 대놓고 무시한다, 휴전협상에서 없어도 되는 존재다, 

인격 말살도 불사한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패전국 우크라이나 희생양을 만들게 되어 있다, 

그래야 휴전, 종전도 되고, 새출발도 가능하다. 

 

**젤렌스키와 이승만

한국전쟁 휴전도 그랬다, 

미국이 이승만대통령을 제외하고, 중공-북한-유엔사령관, 

3자간 휴전협정에 서명했다,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강하게 거부했다, 오직 북침통일만이

대한민국의 안보전략이라고 우겼다, 

휴전협정 서명을 거부하자, 미국은 중공과 북한 3자간에 서명을

완료했다, 

젤렌스키의 정치적 운명은 여기서 끝날 듯하고, 

이승만의 운명은, 그래도 휴전에서 끝나지 않았다, 

같은 듯 서로 다른 정치적 운명, 

그 갈림길은 이승만의 한미동맹조약 체결이었다, 

휴전협정을 묵인하는 대신 미국에게 동맹조약 체결을 원했고, 

성사시켰다, 

그것은 매우 총명한 안보전략이었다. 

젤렌스키도 이승만 대통령의 전략에서 한 수 배워야 한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