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정치사회

민주당 천막당사 광화문에서, 광화문을 연인들에게 돌려주자!

728x90

광화문은 서울의 심장이다,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이 서있는 곳, 

여기에 정치인들이 나서면서 가족들, 연인들이 나와서

즐기는 곳을 빼앗는다, 

내일 3월24일부터 민주당이 광화문에 천막당사를 짓겠다고 한다, 

광화문에서 천막당사 안에서, 

이 나라를 제대로 만들겠다고 외친다니, 박수를 쳐야할지, 

고함을 질러야 할지, 

아! 그러고보니 광화문에는 민주당 천막당사 이전에 벌써

태극기와 성조기가 휘날린지 오래되었다. 

 

**이문세의 광화문 연가

이 노래가 나오던 시절이 좋았나?

요즘 그 시절을 회상해본다, 

군부정치인들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빼앗은지 어언 4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광화문 연가는 부를 엄두조차 나지를 않는다, 

무슨 자유민주주의가 이래?

저절로 한탄이 나오는 지금이다.

 

**탄핵정국, 그런데 왜 이 지경이 되었나?

탄핵정국이 조성된 지금,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해본다, 

왜 이 지경에 이르렀나?

김건희가 싫어서인가?

윤석열 검사가 싫어서인가?

이재명이 탄압을 너무 받아서인가?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이 설쳐서 이 지경인가?

대체 왜, 무슨 이유로 국민이 탄핵정국을 바라봐야 하는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