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기밀누출 수습, 보안 개념이 없는 트럼프행정부는 시한폭탄

트럼프대통령이 기밀누출 사건을 수습했다, 

기밀누출 혐의 당사자 왈츠 국가안보보좌관을, 

좋은 사람이라도 두둔하며, 문제없다, 이렇게 수습했다. 

 

**기밀누출

채팅방에 민간인을 초청한 사건이다, 

전쟁 기밀을 논의하는 채팅방인데, 

국가안보보좌관실에서 실수를 저질러서 민간인이 초청되어

들어왔던 것!

 

**전쟁계획 기밀누출은 탄핵 감

국가의 특급비밀 전쟁계획을 채팅방에서 논의하며, 

보안을 유지한다?

잘못된 시스템이다, 

미국의 전쟁계획이 외부로 누출되는 건 무척 큰 실수다, 

그런데 트럼프는 그냥 덮자고 한다, 

그나물에 그나물이다. 

 

**트럼프행정부의 보안 개념

원래부터 무림의 고수들을 중책에 앉힌 것이 아니라, 

대중적 인기도가 높은 사람들을 자리에 앉힌 것은 큰 문제다, 

특히 국방부장관이 폭스뉴스 진행자였던 것, 

국무장관도 그렇고, 국가안보보좌관도 그렇다, 

국가안보 분야에서 고수들이 아닌 사람들, 

대중에게 인기가 높은 사람들은 국가기밀을 다뤄서는 안된다. 

 

**트럼프행정부, 임기 4년 보장 안된다!

글로벌 세계를 뒤집어 엎은 죄, 

국가기밀을 외부로 누출시킨 죄, 

관세전쟁으로 국제사회를 어지럽힌 죄, 

판단력이 지극히 말초적인 죄, 

자기 마음대로 국가이익을 주무르는 죄, 

전통적 동맹국들을 업신여기는 죄, 

등등, 

트럼프가 임기 4년을 채우지 못할 이유는 앞으로도

계속 쌓일 것이다, 

누군가 큰 일을 저지를 위험도 곳곳에 산재한다.

트럼프행정부는 시한폭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