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김정은 소통 인정, 트럼프의 말 그 심리를 풀어본다!

트럼프가 김정은과 소통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뭔가를 할 것이다, 

어느 시점이 되면--!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의 말, 그 심리를 풀어보면, 

 

->김정은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말, 

미국이 접근하든, 북한이 접근하든 뭔가 소통이

유지된다는 것인데, 자주는 아니라고 본다, 

만약 자주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다면, 지금처럼 막막하게

말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 뭔가를 도모하고 있다, 

이렇게 말해야 한다.

 

->어느 시점이 되면, 뭔가를 할 것이다, 

이 말은 아직 미북협상은 테이블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가자전쟁, 우크라이나 전쟁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북한까지 챙길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뭔가를 해야 하는데, 

무엇을 할 것인지, 언제 할 것인지, 아직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할 것인가?

2025년은 어렵다고 본다, 

미국이 북한에게 무엇을 요구할 것인지, 정리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북한 비핵화는 물건너 갔다, 그렇다면 뭔가?

모호하다. 

 

언제할 것인지도 모른다, 

일단 무엇을 할 것인지가 정리되어야, 언제할 것인가가

나온다, 

트럼프도, 김정은도 안바쁘다, 

특히 김정은은 러시아 뒷덜미를 잡고 즐기는 마당에, 

미국에게 얻어낼 것이 거의 없을 거다. 

 

*관련 기사는, 

트럼프 "北김정은과 어느 시점에 뭔가 할 것…소통 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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