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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봉준호 추락 미키17 극장서 내린다니 손실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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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는 대한민국 영화감독이다, 

오스카에서 감독상을 거머쥔, 대단한 혁명아, 

혁신의 아이콘, 그런데

오늘 비극적 소식을 접한다, 미키17이 극장에서 내린다고

한다, 손실액이 무려 1,000억이 넘는다.

 

어쩌다, 봉준호가 이렇게 추락하나, 

봉준호가 만들면 모두가 인정하고, 박수쳐주고, 

그리고 실제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선수인데, 

추락에는 어쩔 수 없나보다, 

추락에는 날개가 없다고 했던가?

미키17이 극장에서 OTT로 전환한다니, 세상 참

모를 일이다. 

 

그리고 생각한다, 

가장 한국적인 풍토에서 만든 영화가 글로벌 세계를 강타했는데, 

정작 글로벌 세계로 나가서 만든 영화는 추락한다, 

세상 참 모를 일이다. 

 

*관련 기사는, 

‘미키17’ 개봉 한달 밖에 안됐는데… 1170억원 손실 후 OTT행 - 아시아경제

 

‘미키17’ 개봉 한달 밖에 안됐는데… 1170억원 손실 후 OTT행 - 아시아경제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극장 개봉 한 달 만에 손실을 안은 채 상영을 종료하고 안방극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OTT)으로 가게 됐...

ww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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