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대통령 성남4인방 최측근 얼굴들, 성골 진골 스토리

이재명대통령, 드디어 대권을 잡은 지금,

이재명의 최측근이 누군가, 

이런 분석이 나오고, 

그동안 측근세력 분류할 때 종종 나오던 용어, 

성골 진골 스토리가 기사로 나온다. 

 

->최측근은 성남4인방

이 4명의 이름은, 

정진상, 전 민주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 

김용, 전 민구연구원 부원장, 

김남준, 전 민주당대표실 정무부실장, 

김현지, 보좌관, 

이들 4명이 대체 불가한 최측근 핵심 그룹이라고 한다. 

 

->권력핵은 가신그룹의 핵심

정치권력을 해부하면, 

권력자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람들을 권력핵이라고 부른다, 

이들 권력핵을 둘러싸고 배열된 사람들은 권력장치라고 부른다,

그리고, 

권력핵을 해부하면, 

성골과 진골로 나뉜다, 

신라때의 왕족, 귀족들을 구분하는 개념, 

성골은 왕이 될 수 있는 왕족, 

진골은 왕족이지만 왕이 되기는 어려운 사람, 

그러니까, 

권력핵에서도 성골이 있고, 진골이 있다, 

이렇게 구분하는 개념인데, 

대개는 이들 성골 진골 사이에서 권력투쟁이 일어나고, 

왕좌가 흔들린다, 

이재명 통치시기에, 권력핵에서 일어나는 투쟁, 

그것이 파급하는 정치적 파장, 

지금부터 관전 포인트가 될 스토리들, 

사람들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관련 기사는, 

‘성남 4인방’ 최측근 꼽혀…범진영·탈계파 ‘친명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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