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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중국 해외 군사기지 확장, 이 정도 팽창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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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군은 원래 해안경비대 수준이라고 평가절하해왔다,

그런데 근래에 해외 군사기지를 많이 확보하며, 

팽창 기질을 보이고 있다는 기사가 보인다, CNN에서!

**해외 군사기지 어디?

주로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다, 

동남아에서 미얀마, 캄보디아, 

중동에서 UAE, 파키스탄, 스리랑카, 

아프리카에서 지부티, 기니 등이다.

태평양 솔로몬 제도 등, 

 

벌써, 8군데나 된다, 하긴 시진핑 주석이 제시한

일대일로 비전이 나온지 꽤 지났다, 

그리고 그 사이에 야금야금, 이 정도 팽창해서

해외 군사기지 확보했다. 

 

아래 사진에서 파란색 점이

미국 해외 해군기지다, 중국과 비교해서, 

약 2배가 많다. 

그런데 지상, 공군 기지를 합치면, 

중국은 아직 미국이 보유한 수준의 중학생 정도다, 

갈길이 멀다는 얘기다.

 

 

출처; CNN, Sept.2, 2023.

**미국 해외 군사기지는?

->무시무시하다, 

미국의 해외 군사기지는 총 80개국에 750개 군사지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군대가 파견되어 있는곳은 세계 159개국이다, 

그야말로 제국이다. 

 

출처; ALJAZEERA, Sept.10, 2021.

 

**미중 패권경쟁은 군사력에서 판가름

이렇게 말해도 된다, 

미국이 중국을 굴복시키자고 마음을 먹으면,

언제 어디서든 가능하다.

 

시진핑 주석이 잘 읽어야 한다, 

그리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자기 권력을 유지하려고, 섣불리 미국에 대들다간,

권력도 잃고, 중국도 중강국으로 추락한다,

지금의 러시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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