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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첸 수장, 이름은 람잔 카디로프,
푸틴에게 충성서약을 하며, 거의 아양을 떠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나왔다,
프리고진 사망을 보고,
자신도 암살 위험에 겁을 먹은 모양이다,
충성서약 내용을 보면, 거의 충격이다.
"나는 러시아 최고총사령관의 보병이며,
조국의 이익에 속한다, 나는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의 어떤
명령도 이행할 준비가 돼있다, 그 결과가 죽음일지라도--!"
이 정도면, 거의 사색이 되어 빌고 있는 것이다,
평소에 푸틴과 러시아군 수뇌부를 비판했다, 특히 프리고진 사망
이후 그런 비난을 하다가,
돌연, 푸틴 찬양가를 불렀다.
**동영상 참조, 연합뉴스 2023.9.1.
https://www.yna.co.kr/view/MYH20230901012100704?section=video/index&site=visual_video_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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