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 추락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전문가들이 다 손가락을 시진핑에게 가리킨다,
당신이 문제다, 다시 공산주의 이념 부활을 제창하니까, 그것이
중국경제를 추락시킨다, 이런 분석!
**흑묘백묘, 적묘?
등소평 실용주의 노선이 지향하는 캐치 프레이즈,
흑묘백묘? 그냥 아무런 묘 오케이,
쥐만 잘잡는다면, 고양이 색갈이 무슨 죄?
그래서 경제가 부유해지자, 이번엔 적묘를 가리키는 지도자,
시진핑이 출현했다,
굳이 고양이 색갈을 선호하자면, 빨간색 고양이가 최고다,
다시 공산주의, 사회주의 평등 개념으로 돌아간다,
이런 노선이다.
**시진핑의 에러는?
3연임이다,
그냥 2연임해서 총 10년 통치하고, 다른 후계자로 권력을
이양하는 시스템, 인류역사에서 최고의 권력승계 모델인데,
이걸 뒤집었다, 시진핑 이 분이--!
다시 말하면 독재로 가는 시스템이다,
모든 독재정치 체제는,
->부국강병, 파워를 제1의 국가전략으로 설정한다,
->라이벌 국가와 적대적 감정을 창출한다,
미국과 라이벌 관계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국가이익보다 권력이익을 제일 먼저 챙긴다,
시진핑 3연임 확정 이후 출현하는 지도자들을 보라,
과거보다 못하다, 인물 자체가 구리다, 그냥 시진핑 해바라기들이
나타난 것 그 이상이 아니다,
->국가이미지를 과장한다, 세계 최강이라느니,
세계 패권국가 등등, 허장성세로 일관한다,
**중국 추락 계속되나?
국제정치학 원론에도 나온다,
중국은 추락한다고--!
세계 패권국가는 미국이다,
여기에 도전하는 2등 국가, 후보국가는,
결정타를 맞는다,
패권국가가 도전국가의 부상을 그냥 바라보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
잘못하면, 2등이 아니라, 심심한 강대국으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국제정치에서 2등국가는 없다,
오직 패권국가, 그리고 여기에 도전하는 국가가 잠시잠시
고개를 쳐든다,
그리고 패권국가가 그냥 가만히 두질 않는다,
패권국가가 지는 경우는, 자체 내부 붕괴다,
패권도전국가의 힘이 워낙 강해서가 아니라,
패권국가 자체가 내부적으로 허약해지면서, 그냥 추월당한다,
지금은 미국이 도전국가 중국을 물리치는 형세다,
물론 미국 자체의 내부 약점도 보인다,
그런데 이런 내부 약점은 외부에서 강한 힘을 투사키면서
덮는다, 유능한 통치자라면 이걸 추진한다,
바이든이 아니라 누가 대통령이어도, 외부에서 라이벌에게
파워를 행사한다,
여기에 중국이 지금 걸려있다.
'글로벌 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푸틴에게 충성 서약하는 체첸 수장, 프리고진 암살에 충격 (0) | 2023.09.01 |
---|---|
가봉 쿠데타, 쿠데타는 유행병 도미노처럼 확산되는 질병 (0) | 2023.08.31 |
프리고진 사망 러시아 공식 발표, 푸틴 독재자에서 폭군으로! (2) | 2023.08.28 |
독일 대마초 허용 이유와 배경, 허용 확산되는 추세 (0) | 2023.08.28 |
네스호 괴물 수색결과 빈손, 신화는 막을 내리나! (0) | 202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