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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넷플릭스 추천 더크라운 넘버원 역대 최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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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크라운, 역대 최고 드라마다, 

지금 시즌4를 시청중이다, 찰스 왕세자가 다이애나와

열연 중인 상황, 정말 최고의 드라마, 역대급이며 지금까지

시청한 드라마 중에서 압권이다. 넘버원!

 

이렇게 극찬하는 이유는, 

 

*배우들보다는 각본과 제작자, 프로듀서들이 돋보인다, 

어찌 이런 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나! 엄지척이다.

 

*영상미도 압권이지만, 스토리 전개하는 솜씨, 

역시 영국이 문화예술에서, 특히 드라마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영국 사람들 괴팍하기도 하지만 특출하다. 

 

*최종 60편으로 제작 예정인데, 각 시즌마다 10편식, 

각편에 붙인 제목들이 또 기가막힌다. 각 스토리들이

별개지만 전체적으로는 시공간적 흐름을 타고 간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스토리다, 그리고 그의 주변에서

그렇게 많은 스토리들이 생성되었다니, 

그야말로 역사를 생산한 장본인이며, 조연들 하나하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스토리 전체의 프레임은 팩트 + 픽션이다. 

큰 줄기나 사건은 팩트이며, 세세한 말과 행동은 픽션이다. 

왕실에서 일어나는 세세한 스토리는 비밀이다, 그래서

픽션으로 큰 팩트 줄거리를 채워넣어야 한다, 

그런데 그 픽션이 압권이다, 말 한마디한마디가 밑줄 쫙, 

행동하나하나가 시선을 끈다. 

**누가 만들었나?

제작, 각본을 쓴 사람이, 피터 모건이란 사람이다. 

영국의 영화 프로듀서, 각본 작가다. 

 

출처; 위키백과, 검색일 2023.9.20.

**더크라운

왜 재미있나 해서 찾아봤더니, 

이미 유명한 상은 다 휩쓸었다.

 

*새틀라이트상, 

*골든 글로브상, 

*프라임타임 에미상, 

다 석권했다.

 

2016년부터 방영 시작했고, 미국 영국에서다. 

지금 시즌5까지 방영되었다, 

나머지 시즌 하나, 시즌6가 남아 있는 상황이다. 

 

 

 

**꼭 강추하는 작품이다, 

그냥 왕실 스토리인데, 진부하겠지, 이렇게 생각했다가

흠뻑 빠져들었다, 

특히 드라마 제작하는 솜씨에 대해 극찬을 아낄 수 없는

이유가 매 스토리마다 확인되는 그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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