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당선 유력 한국 일본은 핵무장 이코노미스트 예견

이코노미스트에서 예견했다, 

내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고, 

한국 일본은 핵무장으로 간다!

 

**왜 이코노미스트인가?

영국에서 발간되는 주간지다, 

주요 일간지보다, 기사가

시야가 넓고 길고 깊다. 

그래서 인정하는 언론이다. 

 

내년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 거의

확실시된다, 지금까지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밀린 적이

거의 없다, 이 대목은 사실로 확인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국 일본 핵무장 근거

트럼프 외교안보전략 기조를 보면, 

한일 핵무장은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 

 

->미국이익 우선주의, 즉 세계경찰 역할을 대폭

축소하면, 

->주일 미군, 주한미군 감축도 불가피하다, 

감축을 막으려면 천문학적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북한에 대해서는 무시하던거, 아니면, 

전격적으로 수교까지 갈 수 있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은 미국보다는 중국이 더 크게

당한다고 인식한다, 트럼프 생각과 논리는 그렇다, 

그래서 북한은 그냥 무시하는 전략으로 갈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한국과 일본은 핵무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2024년 최대 위협을 트럼프 당선으로 예견한 이코노미스트. Nov.16, 2023.

 

**한국 핵무장의 길

험난한다, 

하지만 주한미군이 감축되거나 철수되면, 

믿을 건 핵무기 밖에 없게 된다. 

지금의 이스라엘보다 더 절박해진다. 

 

주변을 둘러봐도, 

어디로 갈 데가 없다. 

중국의 속국이 되기에는 너무 억울하다, 

그리고 결국 북한에게 당하게 된다, 

일본과 동맹을 체결하기에도 너무 억울하다, 

자존심이 허락되지 않고, 신뢰하기도 어렵다. 

 

다시 미국에게 손을 벌려봐야, 

순간 땜질 처방, 그 이상은 어렵다. 

미국의 대외전략은 팽창과 고립주의를 반복한다, 

팽창주의 시기에는 미국의 확장억제 약속을

신뢰할 수 있지만, 

그것도 정부가 바뀔때마다 읍소해야 얻어낸다. 

 

이스라엘이 하는데 한국이 못할 이유가 없다, 

국방과 경제 병진노선, 

진짜 필요한 나라가 한국이다, 

북한도 그걸 외치지만, 국방 경제 병진노선은 어렵다, 

한국이 가야할 길, 

핵무장을 서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