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로벌 시사

현대판 포레스트 검프, 실제 모델 인물은?

728x90

이름은 윌리엄 굿지, William Goodge, 

영국 젊은이다, 

미국을 횡단하는 마라톤으로, 

55일 걸려 성공했다.

 

목적은, 

암투병을 위한 모금이다, 

돌아가신 엄마를 기억하면서, 

달렸다고 한다. 

 

오늘 아침, 2023.11.23일, 

폭스 뉴스에서 인터뷰하는 장면이 나온다, 

현대판 포레스트 검프의 탄생이다. 

 

출처; Fox News, 2023.11.23.

 

**포레스트 검프의 실제 모델

영화 '포레스트 검프', 

실제 스토리를 영화화 한 것이다. 

 

실제 모델은, 

이름 Rob Pope, 

총 5번 미국을 횡단했다, 전부 합쳐서 422일, 

15,621마일, 신발 33컬레를 소비했다. 

 

포레스트 검프 실제 모델 롭 포프, 출처; The Guardian, 2021.10.31.

 

실제로 주인공 롭 포프 역시 어머니가 병으로 사망하고, 

그걸 감내하기 위해 미국 횡단 마라톤을 결심했다고 한다, 

2016년이었다.

 

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영화 톰 행크스가 새우잡이 하던 때의 복장이

그대로 닮았다. 

 

 

**폭스뉴스 인터뷰 참조

https://www.foxnews.com/video/6328548348112

 

Modern-day 'Forrest-Gump' runs across America to fight cancer | Fox News Video

British man William Goodge ran across the U.S. to fight cancer after losing his mother to the disease.

www.foxnews.com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