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당선 정치 풍운아 정치 혁명가의 세상 개척

이준석이 드디어 입성에 성공했다, 

자신이 살던 곳, 노원구를 떠나서 경기 화성에서

간신히 이겼다, 

이준석의 당선은, 한국정치판에서 큰 돌풍을 일으킬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 돌풍은 언제든 이준석에 의해서

일어날 것임을 예고한다. 

 

**이준석 정치 풍운아, 정치 혁명가

거대 양당 중에서, 보수이념을 자처하는

국민의힘에서 대표를 지낸 분이다, 

나이가 어리다고 말하지 않아야 한다, 이제 30대 후반을 찍고, 

40대 문턱에 와있는 사람이다. 

 

그리고 기억한다, 

이준석이 당대표가 되어 일으켰던 돌풍, 

대변인을 공개채용해서 선발된 인물들이 신선하고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직접 선보였던, 정치 어젠다, 정치적 목소리, 

모두 다 옳은 것이었고, 한국정치판에 영양제 공급원이었다. 

 

**이준석의 방황

이준석이 왜 방황의 길을 가야 했는지 우리는 모두 기억한다, 

국민의힘에서 밥만 먹는 고양이들이 외세와 합심해서

'버릇없는 이준석'을 내쫓는 공작을 한 끝에, 

야생으로 방황의 길을 가야했던 이준석을 기억한다.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자력으로 야생에서

국회의원 뱃지를 달게 되었다, 국회로 당당하게 입성했다. 

 

개혁신당의 의석은 총 3석, 

이 3석을 항공모함으로 개조해서 전투에 임한다면, 

이순신 장군이 부럽지 않을 거다. 

세상을 개척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