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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TV에서 보도한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총리 권영세, 비서실장 원희룡이 검토 중이라고--!
**총리후보 권영세라면?
1959년생, 용산에서 6선에 성공했다,
검사출신,
윤석열대통령이 특별히 많이 아끼는 모양이다,
통일부장관에다가, 22대 총선에서 승리하고,
또 총리로 거명된다.
**비서실장 후보 원희룡
인천에서 이재명과 맞붙은 검투사다,
1964년생, 60세다,
이 분도 검사 출신이다,
국회의원, 장관, 도지사, 할 것은 거의 다 섭렵한 사람이다.
**검사출신들 세상
대통령을 포함해서 정권의 실력자들이 거의 모두
검사출신이다.
검사독재라는 말이 나올만 한 지경인데,
검찰조직이 이처럼 의리가 강한가?
검찰 내부에서도 계파가 있을 것인데,
여하튼 검사출신들의 세상,
국민들에겐 달갑지 않게 비칠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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