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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나폴레옹 성기를 보유한 여성,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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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실인가?

나폴레옹 성기를 보유, 보관한 여성, 

에반 라티머, 75세의 미국 여성이다, 뉴저지 잉글우드에 거주하는

사람이다. 

 

**왜 나폴레옹 성기를?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았다, 2007년에!

아버지는 콜롬비아 대학교 비뇨기과 교수였다, 1977년 경매에서

3000달러에 낙찰받아 집에 보관해왔다.

 

**최초 보관자는?

나폴레옹 성기를 최초로 자른 사람은 부검을 했던 의사라고

알려진다, 당시 성기는 고작 3.8cm,

그리고 지금까지 약 200년 지나오면서

건조되고 쪼그라들아서, 아기 손가락만 하다고--!

 

나폴레옹 임종을 지킨 한 성직자가 다른 유품과 함께 보관하다가, 

여러 사람의 손을 거쳐 경매에 나왔다고 한다.

 

**유명인들의 신체 보관

이번에 알았다, 

나폴레옹 성기 뿐만 아니라, 

아인슈타인의 뇌, 베토벤의 귀 뼈, 에디슨의 마지막 날숨, 

링컨의 머리뼈 조각 등등.

 

*참조한 기사는, 

출처; 스포츠조선, 20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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