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이런 사람, 세기의 인물 대전

글로벌 시대의 특성, 

정치인보다 기업인, 과학자, 예술가 등이 세기의

인물로 등장한다. 

 

세계를 호령하는 바이든, 푸틴, 시진핑, 

이런 사람들보다, 지금은 

머스크,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요즘 제일 핫한 사람, 

젠슨 황, 이런 사람들이 인류를 위해 더 기여한다. 

세기의 인물대전은, 정치인들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이름을 올리지만, 인류에겐 해악을 많이 끼친다, 

정치가 축소되고, 과학기술이 확장되는 시대여야 한다. 

 

지금은 젠슨 황의 시대다, 

인공지능 시대가 열리면서, 이 사람 젠슨 황이

글로벌 사회 주역으로 급부상했다, 

대체 어떤 사람인가?

 

출처; 동아일보 2024.6.4.

 

**젠슨 황은?

1963년생, 61세다, 그런데 50대 초중반으로 보인다, 

아시아 계통이라서 그런가?

 

**이름은?

젠슨 황, Jen-Hsun Huang, 한문은 黃仁勳

중국계 미국인이다. 

 

**출생지

대만이다, 가족이 9세때 이민을 갔고, 켄터키주에서 정착, 

이후 오리건 주로 이사를 갔다. 

 

**학력

오리건 주립대학에서 전기공학 학사 1984년, 

스탠퍼드 대학에서 전기공학 석사 1992, 

전기공학 전공이 이목을 끈다, 전자공학도가 아니라고?

 

**엔비디아 그리고 젠슨 황 자산은?

1993년에 엔비디어를 설립했다, 

지금 자산은 900억 달러 정도, 

5년만에 30배 상승했다, 

 

엔비디아 초창기는 3D 게임용 GPU 생산이 주력이었다, 

그 이후 클라우드 게임 구독 서비스, 메타버스, 암호화폐 채굴 칩등으로

영역 확장했다. 

 

그리고 결정타는, 

2022년 오픈AI의 챗GPT를 출시하며, 대세주로 부상했다.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하는, 

새로운 주체, 엔비디아 그리고 젠슨 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