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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

AI 인공지능 전쟁, 인류절멸 인류공멸 시나리오가 현실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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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공지능의 파괴력, 

어떤 결말을 가져올까?

 

다른 곳은 몰라도, 군사분야 즉 전쟁에서의 AI, 

결국은 인류절멸, 인류공멸 시나리오가 급부상 할 것이다. 

 

이런 이유 때문이다, 

 

->상업용, 학습용, 사회적 목적, 이런 분야에서는

AI 규제 필요성에 모든 사람이 다 공감한다, 

그런데 군사분야에서는 규제한다고 해도, 그냥

형식적이다, 조약을 만들고, 규정과 규범을 외쳐도, 

결국은 모든 나라가 AI 의존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전쟁에서 인간이 결정하기 어려운 난제, 난코스의 문제를

AI가 해답을 주고, 인간을 설득한다,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였고, 성공 확률을 200% 높였다, 

그러니 공격해라, 혹은 방어해라, 이렇게 압박하고, 

그것을 듣지 않으면, 바보 취급을 받게 된다. 

 

->특히 핵무기의 경우, 

AI는 99% 승리 확률을 만들어내고, 군대 지휘관들에게

종용한다, 지금 핵무기 공격하면, 

승리 확률이 99%다, 그러니 지금이 최적 최상의 순간이다, 

어서 결정해라, 이런 식이다. 

그런 승리의 확률을 한달이면 10회 이상 알려주면서, 

정치인이나 군대 지휘관들에게 압박하고 종용한다, 

비단 공격 뿐만 아니라 방어작전에서도 마찬가지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작전이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이 역공을 취할 순간이다, 어서 행동해라, 

이렇게 인간을 선도한다. 

 

**핵전쟁 시나리오의 현실화

핵전쟁은 인간이 결정하는 시대에는, 

거의 99% 회피해야 할 시나리오라고 모두 다 알고 있다, 

그런데 AI 시대가 본격 열리게 되면, 

인간이 AI에게 의존, 종속되면서, 

공황상태에 빠지게 된다, 그래서 원치않은 핵전쟁 상황에

빠져들게 되고, 

그리고 그 결말은 인류절멸이다, 

 

핵전쟁 위험은 그래서,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절멸 시나리오를 압도한다, 

천천히 인간 생명을 앗아가는 기후변화 위협, 

하지만 핵전쟁은 불시에, 그것도 한 두개의 전쟁으로

인류가 절멸 위기에 빠진다, 

공룡시대가 끝난 것처럼---!

이제 어찌할 건가---??

 

*참조한 기사는, 

출처; 한국경제 202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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