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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바이든 사퇴 임박 사퇴해야 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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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폭스뉴스에서 바이든을 희화화하는 내용이

넘쳐난다, 

비단 폭스뉴스일 뿐일까?

 

**사퇴압박하는 민주당 유명인사

민주당 하원의원이 바이든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오늘 현재

총 12명의 민주당 하원의원이 사퇴를 요구한다. 

 

그리고, 펠로시 전 하원의장, 

이 분은 며칠전부터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오바마 전대통령도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하지는 않지만, 

크게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할리우드 유명배우 조지 클루니도 사퇴를 압박하는 등, 

바이든 사퇴를 요구하는 사람들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사퇴가 필요한 이유

-인지능력이 크게 저하되었다, 젤렌스키를 옆에 두고, 

푸틴이라고 소개한다, 

트럼프를 부통령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 정도면 사퇴해야 한다.

 

-걷는 모습을 보니, 영낙없는 고령 노인이다, 

조만간 지팡이가 필요할 정도, 하지만 체력적으로

연약하다고 사퇴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인지능력 저하와 함께

체력이 약해지는 것, 그래서 사퇴해야 한다. 

폭스뉴스에서는 바이든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는

의심을 제기한다. 

 

-사람들에게 희화의 대상이 되고 있다, 

트럼프는 바이든의 인지능력 검사가 필요하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한다, 그리고 골프도 한번 같이 해보자, 100미터도

못넘길 걸? 그리고 사회자없이 둘이서 토론하자, 이런 주장도

한다, 바이든의 자존심 자긍심이 땅에 떨어졌다, 그래서

사퇴해야 한다. 

 

-대통령에 당선되어도, 꼭두각시 통치를 해야 한다, 

보좌진의 국정농단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사퇴해야 한다. 

 

**바이든 사퇴, 누가 대안으로?

미셸 오바마가 1등으로 꼽힌다, 하지만 본인이 거부한다, 

부통령 커밀라 해리스도 거론되지만, 역량에 대해

의문이 제기된다, 그리고 누가?

이것이 문제다, 현실적으로 대안으로 꼽힐 인재가

잘 안보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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