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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해리스 대통령, 트럼프를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예측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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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선거를 9번이나 예측해서 맞춘 사람이 있다, 

이름은 앨런 릭트먼 교수, 아메리칸 대학 교수다. 

이번 대선에선 해리스가 이긴다, 

이렇게 예측했다. 

 

카멀라 해리스, 정말 이길까?

승리의 여신이 카멀라 해리스에게 왔다는 것, 

그럴 가능성은, 

 

->실력보다 운세다, 

특히 해리스가 바이든의 중도 하차로 이득을 보게 된 것은, 

운세가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다. 

 

->트럼프의 사법 리스크, 

악당 이미지, 여성 차별, 반인권적 행동과 언행, 

미국 민주주의 훼손 등등,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트럼프에게 표를 던질 수 없다. 

 

->앨런 릭트만 교수가 측정하는 당선 가능성, 

13개 변수 중에서 8개에서 해리스가 우세하다는 것.

 

->해리스의 민주당 지지세력이 광범위하다는 것, 

특히 선거인단 수가 많은 대도시에서는

민주당이 우세하다는 것. 

 

해리스 당선을 예측하면, 릭트만 교수는, 

10번째 당선자를 맞추게 된다, 

대단한 사람이다. 

 

*참조한 기사는, 

출처; FOX News, 20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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