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노래하며

한국 펜싱 오상욱 금메달 한국인 20대 세대는 글로벌 스타

728x90

아침에 오상욱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 소식을 접했다, 

그리고 느낀다, 

한국인 20대 30대는 글로벌 스타들이다, 

체격도 우람하고, 얼굴도 호감형 미남들이다,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다, 

한국인 DNA가 원래 이랬나 싶다. 

 

**한국인 DNA

옛날 사진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한국인 평민들은 작고 왜소하다,  

그런데 다 그런 건 아니다, 

독립운동하던 애국 투사들보면, 

체격이 남다르다, 김구, 김일성, 홍범도, 김좌진, 이범석 등, 

한국인으로선 우람한 체격의 소유자들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지금 20대의 증조 할아버지 격으로

올라가면, 체격이 좋은 사람들이 보인다. 

 

일제하에서 식량난을 많이 겪어서 그런지, 

그 시기를 거친 한국인들은 대체로 체격이 작다, 

그리고 산업혁명 시기 이후부터 좋아지기 시작하고, 

1990-2000년대 정도에 태어난 사람들부터 다시 체격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오늘 오상욱 선수를 보면서, 

저 선수가 정말 한국인이 맞나 싶을 정도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를 보고 놀란다, 

그 뿐 아니다, 

수영에서 동메달을 딴 김우민 선수, 

그 이전에 한국인으로 세계 수영계를 휩쓸었던, 

박태환 선수를 보면, 한국인 DNA를 자랑해도 될

정도로, 우수하다. 

 

더구나 펜싱, 수영 등

서양 사람들이 독점하던 종목에서

한국인이 메달을 딴다?

글로벌 대한민국이 맞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