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히딩크인가?
예능프로에서 히딩크와 이영표 등이 말한다,
2002년 월드컵 4강 비결에 대하여!
**히딩크 축구혁명
비결과 요점을 정리하면,
->유교적 서열 타파; 공차면서 위아래 따진다?
히딩크한테는 절대 불가다,
심지어 어린 선수가 공을 잡고 노땅 선수한테
패스해야만 하는 행동, 기가 찰 노릇이다.
->축구협회 추천선수; 당시에도 축구협회서
조용히 선수명단을 주면서, 이 선수들 발탁해주라,
히딩크한테는 절대 불가다,
꿩잡는 것이 매다, 공 잘차면 아무나 발탁이다,
이게 히딩크 비결이다.
->매너리즘 타파; 공 좀 찰 줄 안다고, 거들먹거리는 선수는
히딩크 한테는 안된다, 누가 나를 감히 제외하나?
이런 선수는 짤린다, 히딩크한테는---!
기회는 균등하게 공평하게, 훈련도 고참 신참 할 것없이,
동등하게 해야 한다.
**히딩크 3명이면 대한민국 세계1등된다.
정치에서 히딩크,
교육에서 히딩크,
축구에서 히딩크, 이렇게 3명이면,
대한민국은 금방 세계1등으로 도약한다,
특히 정치와 교육,
여기는 판 자체를 갈아 엎어야 한다,
정치판 잘 볼 것,
한국 보통시민보다 못한 사람들이 적어도 50%는 된다,
교육에서는?
여기는 무법천지다,
교사가 문제를 돈받고 판다, 학원가에다가--!
그래도 아무런 일 없이 조용하다,
초등학교때부터 직업이 정해지는 이상한 나라,
이런 나라인데도 쥐죽은 듯 조용하다,
정상적이라면, 국민 절반 정도가 들고 일어나서,
대통령, 국회, 사법부 앞에서 연일 집회를 하며,
성토하고, 그래서 대학입시, 불법과외,
교육시스템을 180도로 뒤집어야 할 판인데도,
아주 조용한 나라,
그래서 결과는 기득권층 패권은 대대손손 이어지고,
태어나면서부터 하층민, 서민은 죽을 때까지,
그 딱지를 떼기 어려운 나라가 되었다.
누구는 인도사회를 반문명 사회라고 질타한다,
그런데 잘 보시라,
대한민국도 인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어쩌다 히딩크 말하다가,
너무 많이 번졌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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