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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노래하며

시니어 모델 91세 스페인 킹, 눈길이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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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91세, 이름은 스페인 킹 The Spanish King, 

실제 이름은 앙드레 가르시아 캐로 Andres Garcia-Carro, 

유럽 전체에서 가장 나이많은 모델이다.

 

그런데 눈길이 가는 이유는, 

 

->어? 눈매하며, 얼굴 표정이 쉬크하다, 

한 번에 눈길이 간다,

 

->활동한 건, 3년전부터다, 손녀가 꼬드겨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면서다, 

본인도 말하듯, 놀면 뭐하나? 

 

->원래 여러가지 직업활동을 하던 사람이다, 중남미에서, 스페인에서, 

비즈니스도 하고--!, 그러다가 손녀의 말을 듣고, 활동을 시작했다.

 

출처; CNN, July 4, 2023.

 

 

**스페인 킹의 매력

 

CNN에서 소개하는 것처럼, 

햇빛에 타서 검게 그을은 얼굴하며, 

웃지 않는 표정이지만, 어딘 가 카리스마가 보이는

얼굴이다.

 

아래 포즈 또한, 매력적이다, 

파이프를 물고, 91세에도 담배를 핀다. 

 

출처; CNN, July 4, 2023.

 

 

그래서 찾아봤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이 보인다, 

 

 

 

 

 

 

한 마디로 멋쟁이라 부를만하다,

시니어 모델로서 분위기를 갖춘 인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서도 시니어 모델 활동을 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시니어라고 마냥 주저앉는 건, 바람직한 일은 아닌 것같다, 

다만, 이런 분들이 활동을 할 공간과 여건이 주어질까?

 

일단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효과를 내야 할 건데, 

좀 낙관적으로 보면, 세계적으로 시니어층이 두터워진다는

보고가 있다, 2100년이 되면, 전체 인구의 10%가 노인층이

된다는 예측이다, 여기서 노인이란 80세 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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