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도전 3라운드 현재 공동 선두

결국은 리디아 고에게 기회가 왔다, 

한국 선수들은 모두 예상외로 저조하고, 

2라운드까지 톱10 정도에 있던 리디아 고가, 

결국 올라왔다, 

올림픽 금메달은 거저 주어지는 게 아닌데,

실력이 언제나 빛나는 리디아 고가, 

금메달 가져갈까?

 

3라운드 현재 9언더, 모건 메트로 스위스 선수와

금메달 경쟁이다. 

 

모건 메트로 선수는 그리 활약이 빛났던 선수는

아닌데, 갑자기 치고 올라온 선수,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역시 부진하다.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넬리 코다인데, 

이번엔 좀 그렇다. 

 

리디아 고의 국적은 뉴질랜드, 

결혼했는데, 양쪽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 같다. 

 

한국선수들, 양아미, 고진영, 김효주, 

이 선수들은 대체로 부진하다, 

그런데 한국선수들 세대교체가 잘 안이루어지나 보다, 

이 3명의 선수들은 아닌 것 같은데---!

 

어쨋든 마지막 라운드, 오늘 밤 경기가

정말 재미있게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