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민턴 협회와 임세영, 협회 임원 40명 실화인가?

이거 실화인가?

베드민턴 협회 임원만 40명이다,

TV조선, 18시40분경 보도된 내용이다, 

재정자립도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제일 열악한 곳, 

베드민턴협회다. 

 

그런데, 임원이 40명인데, 

기부금 낸 사람은 0라고 한다. 

 

혹여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뉴스가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영방송에서 전달하는 뉴스가, 

얼토당토한 스토리를 전하지는 않을 거다. 

 

임세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던진 말, 말, 말, 

아직은 수면위로 올라온 것이 거의 없다, 

협회에다 대고, 좀 좀 바꾸자, 이대로는 정말

부당한 일도 많고, 선수들이 감내하기 어려운 지경이다, 

그래서 다들 점검하는 중이다, 

도대체 뭔 일들이 일어나는가?

 

스포츠 협회, 거기에 임원들이 주렁주렁, 

너무 많은 것 자체가 좀 이상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