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하녀살이 운동 선수들의 구시대적 만행

베드민턴이 아니라 하녀살이였다, 

안세영 선수가 터뜨린 말, 

중3때부터 대표 선수들 빨래도 하고, 잡일도 하고, 

그걸 도맡아서 했다, 

이렇게 말하자, 

누리꾼들이 말한다, 요즘은 군대에서도 안그런다, 

운동선수들, 좀 바뀌어라--!

 

운동선수들 세계 잘 몰라서 단언은 못하겠다, 

그런데 고등학교때까지 이런 모습 안본 사람 거의 없다, 

운동하는 학생들 쪽에선, 

뭔가 사람을 못살게 굴고, 힘들게 하고, 

그런그런 모습들,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그런 것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이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구시대적 만행, 고리타분한 사람들

아직도 그렇다면, 확 뒤집어야 한다, 

무슨 북한도 아니고, 아무리 운동선수들이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인권을 박살내면서까지, 

운동해서 무엇을 구현한단 말인가?

 

스포츠 협회 사람들, 이상한 모습도 청산해야 한다, 

왜 그리 나이많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가?

무슨 권력이라도 되는양, 

자리를 차지하고, 고리타분한 행동을 하거나, 

사람위에 군림하려는 모습들 보이면, 

이참에 모두 척결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