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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제시카 페굴라 한국계 테니스 선수 US 오픈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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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페굴라, 여자 테니스 선수다, 

올해 30세의 페굴라는 한국계라고 본인 스스로 말한다,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어릴 때 입양된 사람, 

*아버지는 미국인이다, 

그래서 페굴라 스스로, 나는 하프 코리언이다!

 

소름이 끼칠 정도로 페굴라를 우러러 볼 이유는 또 있다, 

 

->제시카 페굴라의 아버지 어머니는 거부다, 

천연가스, 부동산,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사업을 하며, 

미국 프로풋볼 버펄로, 북미 아이스하키 버펄로 구단주다, 

순 자산은 77억달러, 한국돈 약 10조.

어마어마한 부자다. 

 

->제시카 페굴라, 존경받아 마땅하다!

집안이 이토록 부자인데, 

그 어려운 운동, 테니스 선수를 한다?

우리 기준으로 말이 안된다, 

물론 가난한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 정도 집안이면, 부모 빽을 등에업고, 

부유함에 미쳐 살아도 좋을 법한데,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 

존경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우리나라 부자들도 좀 본받자!

자기 부모를 등에업고 살아가며, 당당하게 호통치며

사는 사람들, 

우리나라에 많다, 물론 다른 나라에도 많을 거다, 

그래서 페굴라 선수가 빛나는 것이다. 

 

->페굴라, 스스로 하프 코리언이다, 말하는 것!

한국이 이만큼 좋아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세계가 다 한국을 바라보는 세상, 

어쩌다 우리가 이런 나라에서 살게 되었을까?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 

 

*관련 기사는, 

'한국계' 10조 자산가의 딸, US오픈 결승 진출 "난 하프 코리안" (msn.com)

 

'한국계' 10조 자산가의 딸, US오픈 결승 진출 "난 하프 코리안"

한국계이자 10조원 자산가의 딸인 제시카 페굴라(30·미국)가 US오픈 테니스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6위 페굴라는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www.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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