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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동안, 한동훈대표가 라디오에 출연해서,
자신의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톰 웨이츠의 Way Down in the Hole,
*지미 핸드랙스의 Bold As Love,
*도어즈의 Summer's Almons Gone,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Im Abendrot,
*크라잉넛의 명동콜링 ,
*그린 데이의 Wake Me Up When September Ends,
*비틀즈의 Come Together 등이다.
한 마디로 수준이 대단하다,
음악애호가 취향 수준이다.
주로 록 취향인데,
개인적으로는 이 중에서 그린 데이, 비틀즈, 지미 핸드랙스에
공감한다.
정치인 중에서는 좀 독특하다, 한동훈 대표--!
다른 사람들과는 차별화되는 무엇,
사회현상에 대하여 나름 판단하는 그 무엇,
술 안먹고도 공직생활해서 으뜸이 되는 그 무엇,
그런 무엇들이 한국정치를 견인하는,
역동적 힘이 되어주기를 소망하면서,
지미 핸드랙스의 Bold As Love,
함께 나누고싶은 2024년 추석이다.
**지미 핸드릭스, Bold As Love
지미 핸드릭스, Bold as Love - Google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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