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롯데그룹에 대한 수상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 루머를 사실쪽으로 분석하는 기사들도
나온다,
제2의 대우그룹이 될 것인가?
->재계6위, 롯데그룹
2024년 상위 10대그룹 순위는,
삼성->SK->현대자동차->LG->포스코->롯데
->한화->HD현대->GS->농협 순이다.
이런 큰 기업이 붕괴한다?
과거 대우그룹 무너질 때, 두 눈을 의심했다,
김대중 정부 때인데,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제창하며 분주하게
돌아다녔던 김우중 회장 얼굴이 생각난다.
당시의 김우중 회장과 지금의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비교 자체가 될까? 의심스럽다, 잘은 모르지만,
김우중은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케 할 정도로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었다.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기사를 읽어보면,
분야별로 성적이 부진하다는 분석이 곳곳에 보인다,
그래서 유동성 위기에 몰릴 것이란 루머가 증권가에
퍼지고 있다는 것,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그런 생각이 퍼뜩 든다.
->기업과 개척정신
일런 머스크를 보면,
그리고 과거 삼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개척정신이 부족한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
수시로 느낀다, 특히 요즘 삼성그룹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걸 보면,
롯데타워 하나 높이 세워 올리고,
그리고 끝인가, 롯데그룹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기업개척, 혁신에 자신없으면, 트럼프처럼 무대포 정치, 선동가로
나서든가, 여하튼 뭔가 길을 개척하지 못하면,
루머가 나오는 것, 세상의 이치다.
*관련 기사는,
재계 6위 대기업이 루머에 휘청이고 있는 이유,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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