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노래하며

롯데그룹 루머 제2의 대우그룹 붕괴 위기로 가는가?

728x90

요며칠, 롯데그룹에 대한 수상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 루머를 사실쪽으로 분석하는 기사들도

나온다, 

제2의 대우그룹이 될 것인가?

 

->재계6위, 롯데그룹

2024년 상위 10대그룹 순위는, 

삼성->SK->현대자동차->LG->포스코->롯데

->한화->HD현대->GS->농협 순이다.

 

이런 큰 기업이 붕괴한다?

과거 대우그룹 무너질 때, 두 눈을 의심했다, 

김대중 정부 때인데,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고 제창하며 분주하게

돌아다녔던 김우중 회장 얼굴이 생각난다. 

당시의 김우중 회장과 지금의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비교 자체가 될까? 의심스럽다, 잘은 모르지만, 

김우중은 박정희 대통령을 연상케 할 정도로 추진력이 강한

사람이었다.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기사를 읽어보면, 

분야별로 성적이 부진하다는 분석이 곳곳에 보인다, 

그래서 유동성 위기에 몰릴 것이란 루머가 증권가에

퍼지고 있다는 것,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그런 생각이 퍼뜩 든다.

 

->기업과 개척정신

일런 머스크를 보면, 

그리고 과거 삼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개척정신이 부족한 기업은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 

수시로 느낀다, 특히 요즘 삼성그룹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걸 보면, 

롯데타워 하나 높이 세워 올리고, 

그리고 끝인가, 롯데그룹은?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기업개척, 혁신에 자신없으면, 트럼프처럼 무대포 정치, 선동가로

나서든가, 여하튼 뭔가 길을 개척하지 못하면, 

루머가 나오는 것, 세상의 이치다. 

 

*관련 기사는, 

재계 6위 대기업이 루머에 휘청이고 있는 이유, 분명했다

 

재계 6위 대기업이 루머에 휘청이고 있는 이유, 분명했다

최근 온라인을 통해 롯데그룹에 대한 유동성 위기설이 돌자, 롯데지주 측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최근 롯데 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가 촉발됐다는 취지의 증권가 지라시에 대

mobilitytv.co.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