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총알받이 증거 확보, 러시아 파병 북한군은 치욕적인 용병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전투한다는 말, 증거가 확보되었다, 

국방부장관 김용현이 직접 공개했기 때문이다. 

 

->북한군이 총알받이 맞나?

러시아 군대 조직에 흡수되어 편성되었기 때문에, 

총알받이가 맞다, 

러시아군 1개 중대에 1개 소대로 각각 편성되었다, 

독자적인 지휘권이 아예 없는, 

즉, 러시아 육군 중대장의 지휘를 직접 받는, 

그런 편성이기 때문이다. 

이런 편성은 절대 있을 수 없다, 나라로서는 치욕이다.

 

->베트남 전쟁에서의 한국군 편성

미국은 줄곧 주장했다, 한국군은 미군에 편성되어

직접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이걸 줄기차게 거부하며, 독립부대로 지휘권을 확보하고, 

미군과 협동으로 작전을 펼치는, 그런 독자적 지휘권을

유지했다, 

만약 지금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처럼, 러시아 군대에 흡수

편성되었더라면, 한국군 사망자는 엄청 많았을 것이다. 

 

->북한군 치욕적 용병

김정은이 외화벌이, 핵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북한주민을 러시아에 팔았다, 즉 용병으로 팔았다는 얘기다. 

그리고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와 목숨을 걸고 싸울

이유와 명분도 없다. 

 

*이념적으로 적대적이 아니다, 북한과 우크라이나는--!

*나토와 북한 역시 적대적일 이유가 없다, 

다만 러시아와 동맹조약을 체결했으니, 지금부터 적개심을

키울 모양이다 

*나토와 유럽은 북한과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 것도 아니다, 

교역도 그렇고, 사회적 교류도 그렇고, 소원한 사이다. 

 

*관련 기사는, 

국방장관 "러시아 1개 중대에 북한 1개 소대 혼성 편성"

국방장관 "러시아 1개 중대에 북한 1개 소대 혼성 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