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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보

북한군 500명 사망 외신 보도, 국정원은 사상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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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500명 사망, 

쿠르크 지역에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외신보도인데, 출처는 글로벌디펜스코퍼레션, 

우리 국정원에서는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첩보를 확인했다.

 

->북한군 전선투입

사상자,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나오는 걸 보면, 

북한군이 전투지역에 배치된 것이 맞나보다. 

 

->사망자 500명이면, 많다!

외신 보도이긴 하지만,

500명 사망 부상자 3명, 

이렇게 나오는 걸 보면, 사실일 확률이 높다. 

어쨋든 전투지역에 배치되었다면, 

사상자가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북한군 추가파병 막으려면?

한반도에서 전운이 높아지거나, 

휴전협상이 빠르게 진척되거나, 

북한군 사상자 규모가 폭증하거나, 

우크라이나가 항복하거나, 

러시아가 패전상황에 이르거나, 

 

이런 조건이면 북한군 추가파병을 막을 수 있는데, 

현재로선 휴전협상에 기대를 걸 수 밖에 없다, 

트럼프가 장담했으니, 

그렇게 될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 

 

*관련 기사는, 

국정원 "북한군 사상 구체적 첩보 있다"…외신선 "500명 사망" | 중앙일보

 

국정원 "북한군 사상 구체적 첩보 있다"…외신선 "500명 사망" | 중앙일보

쿠르스크를 중심으로 '땅따먹기'식 격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내년에는 끝낼 수 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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