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살며 노래하며

드론 택시 상용화 임박, K-UAM 도심항공 시험비행 성공

728x90

드론 택시 상용화가 임박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드론 택시 K-UAM 시험 비행이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영상을 보면, 

 

헬기 추진방식인데, 프로펠러가 5-6개다, 

운전석을 제외하고 4인이 탑승 가능하다, 

배터리로 추진한다, 

그래서 복잡한 도심에서 가장 빠른 교통수단으로 부상했고, 

세계 최초라고 한다. 

 

**K-UAM이란?

UAM은 urban air mobility의 줄임말이다, 

도심 항공 교통이란 뜻이다. 

 

출처; 건설타임즈 2024.12.13.

 

 

 

 

**자동차가 드론으로 변신, 안될까?

오래 전, 서울시내 교통이 너무 막힐 때, 

자동차 대신 조그만 비행기를 개발해서 날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제 드론 택시가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하니,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을 목도하고 있다. 

 

그렇다면, 자동차가 갑자기 드론으로 변신해서

헬기처럼 하늘을 날라가면 얼마나 좋을까?

 

아마 어디선가, 이런 기술 개발에 매진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란 생각이 든다. 

자동차가 드론으로 변신해서 하늘을 난다?

지금은 상상이지만, 몇년안에 시험 비행 소식이 꼭 전해질 거라고

믿는다. 

 

*관련 기사는, 

국토부, 고흥서 '에어택시' UAM 첫 비행 실증 < 교통·조선·해운 < 산업 < 기사본문 - 건설타임즈

 

국토부, 고흥서 '에어택시' UAM 첫 비행 실증 - 건설타임즈

(건설타임즈) 박상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오는 14일 전남 고흥에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챌린지’ 공개 비행 시연 행사를 개최하고 국내 최초로

www.constimes.co.kr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