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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찬 광복회장이 입을 열었다,
윤대통령 부친 윤기중 교수가 이종찬 회장에게
부탁한 말이 있다, 윤기중 교수가 타계하기 전에--!
**윤기중 교수의 부탁의 말
->우리 아들이 뭐 모르고 자라서 좀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에 너무 집착하는 성질이 있다.
대략 우리가 들어서 알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종찬 회장의 요즘 감상
석열이가 가엾다, 철창에 갇힐 줄은 내가 정말 몰랐다,
내 아들이 당하는 것처럼 내가 마음이 아프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한다.
**이종찬회장과 윤기중 교수
두 사람의 아들은 각각 이철우와 윤석열이다,
두 사람은 죽마고우 사이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아직도 기억한다,
이철우 교수가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고 난후,
일체의 정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도망갔던 모습!
**윤석열 가족의 조용함
얼마 전에 포스팅 한 적이 있다,
윤대통령은 다른 대통령과는 달리 친가쪽 가족들이
무척 조용하다, 프로필에는 여동생도 있다고 나오지만---!
이 점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기이하고 이상한 모습이기도 하다.
**관련 기사는,
이종찬 "尹 부친, 돌아가시면서 '고집 센 아들 부탁'…철창신세 될 줄은"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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