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총리 부인도 무속 전문가, 박지원 폭로 이유

처음듣는 소리다, 

한덕수 총리, 지금은 대통령 권한대행인데, 

한총리의 부인도 무속 전문가라고 폭로했다, 

폭로한 사람은 박지원 의원이다. 

 

**왜 박지원이 폭로?

박지원 의원이 말한다, 한덕수 총리와는 서로 친구사이라고--!

박지원 1942년생, 82세다, 

한덕수 1949년생, 75세다, 

그런데 박지원이 한덕수 총리와는 서로 막역한

친구라고 말하는 것, 좀 이상하다, 나이로 보면 7세 차이인데, 

서로 친구사이다?

하긴 20세 넘으면, 누구와도 친구가 되는 것,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여하튼 박지원이 한총리와 서로 막역한 친구사이인데, 

한총리 부인의 무속인 전문가 폭로는, 잠을 못자면서

고민했다는 소리다, 그럴만도 하다. 

 

**무속인과 무속인 전문가

한총리는 자신의 부인이 명리학에 심취해 있다는 얘기는

인정했다고 한다, 다만 자신의 행보와 관련해서 부인의 얘기를

들은 적은 없다고 말한다, 

그래서, 

한총리 부인은 최아영, 서양 화가 작가다, 

스킨 스쿠버도 하고, 그런데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다. 

 

박지원이 한총리 부인을 보고 무속인 전문가라고 부른 것은, 

한총리 부인이 무속인들과 많이 어울린다는 의미다. 

 

**박지원의 폭로, 무속인들 세상

박지원의 폭로는 이런 의미다, 

윤대통령 부인 김건희도 그렇고, 한총리 부인 최아영도 그렇고, 

무속인들과 어울리는 사람들이

윤석열정권의 통치에 직간접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비판한 것이다. 

 

무속인, 무속인 전문가, 무속인 세상, 

이런 것들을 보는 20대 30대는 무슨 생각을 할까?

 

*관련 기사는, 

박지원 "한덕수 아내, 무속 전문가… 우정 버리고 애국 차원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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