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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사회

한동훈 근황 김상욱이 전하는 한동훈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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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의원은 한동훈과 가까운, 

한동훈계로 알려진 사람이다, 

특히 김상욱이 1인 시위할 때 한동훈이 목도리를

건네서 김상욱을 감싸주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난다. 

 

**한동훈의 근황

지치고 상처 많이 받았다, 

한마디로 요약해서 그렇다는 얘기다, 

한동훈 스스로가 한 말이 아니라 김상욱이 전화 통화로

안부 인사를 전하면서, 서로 나눈 대화 속에서 드러나는

것, 이것을 김상욱이 요약해서 말 한 것이다. 

 

**한동훈은 바른 사람

김상욱은 또 전한다, 

한동훈은 바른 사람, 바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다, 

그런 건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모두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같다고 본다. 

 

그렇다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은 누군가?

한동훈을 몰아낸 사람들, 이 사람들은

바르지 못한 것인가?

바르지 못하고, 나쁜 생각에 도취된 사람들인가?

그렇게는 단정하기 어렵다, 

바르다, 바르지 않다, 이런 기준이 아니라, 

권력과 힘이 강한가, 약한가, 이런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 한다고 본다. 

한동훈은 권력과 힘이 약해서 물러난 것이다, 

이렇게 봐야 하고, 다시 힘과 세력이 모이면, 언제든

초대될 수 있는 정치적 자원이다.

 

**한국 정치판에서의 인물

한국정치판에서 드러나는 특징, 한 가지를 꼽으라면, 

일단 등단한 사람은 언제든 다시 컴백하고, 

재등장 한다는 것, 

돌이켜보면 다 안다, 지금까지 모두 그랬다, 

정치판에서 이름을 올린 사람들은, 그것을 계기로 언제든

기회를 잡는다는 것, 

한동훈 역시 거기서 예외가 아니다. 

 

**관련 기사는, 

“지치고 상처 많이 받았다”…‘탄핵 찬성’ 김상욱이 전한 한동훈 근황

 

“지치고 상처 많이 받았다”…‘탄핵 찬성’ 김상욱이 전한 한동훈 근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직 사퇴 후 일주일 넘게 잠행중인 가운데 친한계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그의 근황을 전했다. 김 의원은 24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과의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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