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세계 최고부자, 보수인사들이 안보 걱정을 하는 이유

일런 머스크, 세계 최고 부자다, 

2024년 한 해에 재산이 두배로 늘어났다, 

신기하지만, 팩트다,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파워맨으로 부상했고, 지금은 모두가 그의 얼굴을

쳐다본다.

 

**머스크 재산은?

순자산은 4320억 달러, 한화 635조원이다, 

2위는 제프 베이조스, 순자산 2390억달러, 그래도 머스크가

약2배 정도많다.

 

한국 최고부자 이재용은 세계 330위, 약50억 달러다, 

머스크가 이재용보다 얼추 100배나 많다, 

실로 어마어마한 부자다. 

 

**머스크, 보수인사들이 안보걱정한다!

이유는 머스크가 중국과 친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국을 타깃으로 공세를 이어나갈

태세인데, 머스크가 걸린다는 것, 

그런데,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것은 필요한 일이지만, 

지나친 경쟁의식을 가지면, 

미국에도 좋을 일이 별로 없을 것인데, 

그보다는 차라리 러시아 견제에 나서야 동맹국들도

좋아할 것인데, 

트럼프의 외교안보 프레임 자체는, 아마추어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카우보이 미국이 개척지 최전선에서 공세를 이어가며, 

패권적 지위를 수호할 생각을 버리고, 

부대 진지로 복귀해서, 진지 사수에만 올인하면, 

그것이 미래의 미국에게 좋을 일은 별로 없다, 

일시적으로 돈벌이 외교에 주력하여 동맹국과 적국을 가리지 않고, 

계산기만 두드리는 미국은,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 

 

*관련 기사는, 

세계 500대 부호 발표…1위 머스크 재산 2배 올랐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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